육군35사단, 무주세계태권도대회 경비지원에 ‘총력’

육군35사단 장병들이성공적인 무주세계태권도 대회 개최를 위해 해안경계태세를 강화하고 경기장과 숙소에 인근에 대한 수색정찰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민·관·군·경 대테러훈련의 모습.(35사단 제공)ⓒ News1 임충식기자
육군35사단 장병들이성공적인 무주세계태권도 대회 개최를 위해 해안경계태세를 강화하고 경기장과 숙소에 인근에 대한 수색정찰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민·관·군·경 대테러훈련의 모습.(35사단 제공)ⓒ News1 임충식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육군 35사단(사단장 김경수)이 FIFA U-20월드컵에 이어 2017 무주세계태권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비지원작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5사단은 경비지원작전 TF를 구성, 대회 기간 중 다양한 유형의 테러 및 도발에 대비해 입체적 경비지원작전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앞선 15일 무주태권도원에서 민·관·군·경 대테러훈련을 시작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대테러 연락관 파견 등 연 5000여 명의 병역을 투입해 경비지원작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헌병특임대와 화생방신속대응팀, 기동타격대, EOD(폭발물처리반), EHCT(위험성 폭발물 개척팀) 대원들이 경기장과 숙소에서 경비지원작전을 펼치고 있다.

또 해안경계작전을 강화하고 야간기동순찰, 해안선 수색정찰, 선박들에 대한 검문검색을 통해 대회 지원을 뒷받침 하고 있다.

김경수 사단장은 “35사단은 전라북도 향토방위를 책임져왔다“면서 ”전북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경비지원작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군35사단 장병들이성공적인 무주세계태권도 대회 개최를 위해 해안경계태세를 강화하고 경기장과 숙소에 인근에 대한 수색정찰을 실시하고 있다.(35사단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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