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제도 재현”…남원서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
다음달 1~2일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 일원
- 박효익 기자
(남원=뉴스1) 박효익 기자 = ‘제16회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이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충‧효‧예의 고장 남원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갱정유도가 주관하며, 춘향테마파크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 일원에서 전국 64개 전통서당 학동과 일반인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은 옛날 서당에서 읽고, 짓고, 쓰던 세 가지 과목 강경, 한시, 휘호를 통해 우리 고유 과거제도를 재현하는 전국적 문화행사다. 점차 사라져가는 옛 정신과 전통문화를 복원해 과거의 멋과 흥을 즐기고, 청소년세대와 기성세대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 축제다.
과거제도 재현은 물론 서예퍼포먼스, 관광객과 함께하는 OX퀴즈대회 및 서당문화의 밤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및 전통먹거리 체험과 줄타기를 비롯한 다양한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whicks@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