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보건소가 담배연기 없는 사업장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금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나 직장때문에 보건소를 찾기 힘든 직장인이나 단체 등을 위해 주 1회씩 방문, 총 4회에 걸쳐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비흡연자의 간접 흡연 폐해를 예방하고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읍시내 사업장이나 단체 등 금연 희망자가 10인 이상인 곳이면 신청 가능하다.
현재는 지난달부터 이동금연 클리닉을 신청한 ㈜세움과,㈜하림 정읍공장, 한서요양병원 등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 금연 클리닉에서는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 교육과 금연 상담은 물론 건강 관련 상담, 혈압과 체성분 등을 측정 흡연자들의 금연을 유도하고 있다.
또 금연 보조제 지급 등의 금연과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직장인들의 흡연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폐해를 감소시키고 업무시간 손실을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있기도 하다.
문의 정읍시보건소 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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