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신평면에 작은목욕탕 개장…주4일 운영

임실 신평면 작은목욕탕이 문을 열었다.(임실군 제공)2016.10.3/ⓒ News1
임실 신평면 작은목욕탕이 문을 열었다.(임실군 제공)2016.10.3/ⓒ News1

(임실=뉴스1) 홍성오 기자 = 전북 임실군 신평면에 작은목욕탕이 마련됐다.

군은 신덕·신평면 주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작은목욕탕의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신평 작은목욕탕은 국비 1억원과 군비 3억2000만원, 농협협력지원금 3000만원 등 총 4억5000여만원의 예산으로 문화회관 부지에 1층 규모로 건립됐다.

138㎡ 크기의 목욕탕에는 온탕과 냉탕, 사우나실, 탈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남성이,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임실지역에서는 운암과 강진에 이어 신평에 세번째 작은목욕탕이 마련된 것”이라며 “주 4일 운영되는 신평 목욕탕이 지역민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ohappy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