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난타 마니아' 전주로…24~25일 난타 페스티벌

2015년에 개최된 '난타 페스티벌'의 한 장면/뉴스1 DB
2015년에 개최된 '난타 페스티벌'의 한 장면/뉴스1 DB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국의 난타 마니아들이 전북 전주에 모인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동철)은 24~25일 전당 야외마당에서 ‘제4회 한옥마을 난타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당 공연장 상주단체인 (사)타악연희원 ‘아퀴’가 주관하는 이 페스티벌은 난타 동호인 경연대회와 전문예술단체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전국 난타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부문별 난타 경연대회와 ‘아퀴’의 우수 레퍼토리 공연, 타악퍼포먼스 그룹 ‘Tashow’의 초청공연,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의 검무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모두 무료다.

최재덕 한국전통문화전당 사무국장은 “전국의 난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가락인 타악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당을 찾아 리드미컬한 타악에 심취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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