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내달 8일까지 '렌트카' 법규위반 집중단속

전주시청 전경./뉴스1DBⓒ News1
전주시청 전경./뉴스1DBⓒ News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에 대비해 렌트카업체의 각종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단속한다.

전주시는 7월8일까지 렌트카업체의 각종 법규 위반행위를 지도점검 하는 등 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전주시에 등록된 렌터카업체의 주사무소 12개소와 타 지역 영업소 34개소 등 총 46개소이고, 차량은 총 3387대다.

점검 사항은 주사무소·영업소 차고지 확보 및 관리실태, 법정 등록기준 이상 유무, 계약서 작성시 민원발생 사항, 대여약관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차량 흠집 보상, 자차 사고처리비용 등 주요 민원 실태를 점검한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토록 하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위반한 경우는 과징금 부과, 사업정지, 등록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송준상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이번 지도단속을 통해 렌트카 업체의 불법행위를 최소화해 전주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편의를 제공하겠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행정지도로 대여 자동차 업체의 불법영업 행위를 근절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