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 차량 공중전화 부스 돌진…지나가던 경비원 끼어

(익산=뉴스1) 박아론 기자 = 21일 오전 9시쯤 전북 익산시 영등동 한 아파트 앞 공중전화 부스로 여성 초보 운전자가 몰던 싼타페 차량(운전자 김모씨·45)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공중전화 부스 앞을 지나가던 경비원 박모씨(75)가 차량과 부스 사이에 끼었다.

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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