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중화요리 '만다린', 14년째 노인들에 '공짜 짜장면'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의 한 중화요리 전문점 대표가 14년째 지역 노인들에게 무료로 짜장면 식사를 제공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정읍시 초산동 소재 중화요리전문점인 '만다린' 대표 안영로씨.
안 대표는 5일 지역 내 노인 500여명을 초청해 자신의 식당에서 짜장면을 무료로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산동 통장협의회 통장과 정읍 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노인들의 식사를 도왔다.
정읍시 ‘착한가격업소’인 만다린은 올해로 14년째 매년 4월중 하루를 택일, 짜장면 무료봉사를 펼치며 나눔과 섬김의 봉사를 실천해오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안영로 대표는 “비록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았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꼭 오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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