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우호교류도시 日 시만토町 방문단 내방
- 박제철 기자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과 우호교류협약을 맺은 일본 고치현(高知県) 시만토정(四万十町) 방문단이 26~28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고창군을 공식 방문했다.
나카오 히로노리 고치현 다카오카군 시만토 정장과 하시모토 타모츠 시만토정의회 의장 등 방문단 5명은 26일 고창군청을 방문하고 고창군과의 지속적인 우호교류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 양 도시 대표 축제 시 상호 방문단 교류, 상호 어학연수 등 교환학생 방문 교류, 고창군 고품질 농업기술 전파, 시만토정 유통시스템 벤치마킹 방안 등 양 지역 간 구체적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 관리방안에 대해 상호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으는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방문단은 기간 동안 고창 고인돌박물관과 선운산, 고창갯벌, (재)베리&바이오 연구소 등을 방문 견학할 예정이다.
일본 고치현 시만토정은 고창군과 2012년 우호교류협약을 맺은 후 교육, 문화, 스포츠, 농림어업, 인재 등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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