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예방 전기울타리 설치 지원

(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농가에 전기울타리 설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되는 전기울타리는 햇빛을 태양전지판으로 모아 배터리에 저장해 놓고 전기를 사용하는 태양열 전기울타리다.

정전기 정도의 충격을 주는 8000~9000V의 순간전압이 1초마다 울타리에 흘러 야생동물의 진입을 막을 수 있다.

완주군은 이 울타리를 설치하는 농가에 전체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기로 했다.

문의 완주군 환경위생과 (063)290-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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