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병무청, 모집병 지원자에 '전형참석 여비' 지급

(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전북지방병무청은 올해 1월부터 모집병에 지원해 전형에 응시한 사람에게 ‘모집병 전형참석 여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그간 모집병 지원자에게는 신체검사 또는 입영(귀가)여비만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모집전형 참석에 소요되는 교통비와 숙박비 등을 지원해 병역의무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병역이행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지급대상은 체력검사‧면접‧필기‧실기 등 모집병 전형에 응시한 사람으로 전형에 응시한 횟수를 통틀어 1회만 지급된다.

지급금액은 매년 병무청장이 정하는 지급기준에 따라 교통비, 식비, 숙박비를 산출한 액수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불편‧불만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함으로써 국민이 만족하는 병무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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