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생안전관리지원단 가동…관련 규칙 시행
- 김춘상 기자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학생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할 학생안전관리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학생안전관리지원단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라북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교육전문직 3명, 일반직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학생안전관리지원단은 앞으로 학생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단 역할은 ▲학생 건강·복지·이용시설 등의 안전 정책 총괄 ▲학생안전관리 통합체계 구축·운영 ▲학생 안전권 보장 특별위원회 운영 ▲학교 안팎의 학생 안전 ▲재난 및 학교시설 안전 관리 총괄 등이다.
지원단은 총무과의 재난업무 일부를 넘겨받아 재난 안전관리 세부계획과 안전점검의 날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을 관리하는 역할도 한다.
김승환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전북교육청이 직접 챙길 것”이라며 “전북의 아이들이 생명·신체·건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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