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다 빌라 2층서 추락…2명 부상

(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이 사고로 이모씨(40)가 뇌진탕 등의 중상을 입었으며, 유모씨(39)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베란다 난간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면서 이씨 등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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