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 사진전' 북새통

벚꽃 바자회와 재활용품 수거·판매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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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상일 기자 = 전주시 덕진구 '사랑의울타리자원봉사단(회장 최화숙)'은 3일부터 이틀간 덕진구청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 공무원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벚꽃 바자회&자원봉사활동 사진전'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봉사단의 봉사활동 기금 확보 차원에서 '벚꽃 바자회&자원봉사활동 사진전을 열고 재활용품(의류, 가전제품 등) 수거 및 판매장터를 병행하고 있다.

봉사단 최화숙 회장은 “화사한 벚꽃 아래서 전시된 자원봉사활동의 나눔행복이 사진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바자회와 재활용품 판매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자원봉사단은 1998년 비영리법인으로 출발해 해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psi535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