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수호 정읍시국회의, 촛불문화제 개최
부정선거 책임자 처벌 촉구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민주수호 정읍시국회의(이하 시국회의)’는 정읍시농민회, 민주노총정읍시지부 등 12개 시민사회단체와 개인으로 결성된 단체로 이날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앞으로 부정선거 책임자 처벌과 박근혜 정권이 퇴진할 때까지 시민과 함께 촛불문화제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국회의는 이날 시국선언을 통해 "지난 대선은 국정원과 군정보기관, 보훈처까지 많은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한 명백한 부정선거 였다"고 규정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과 국가기관의 정치중립성, 수사기관의 독립성 모두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국회의는 ▲국가기관 불법 선거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종북몰이 탄압 중단 ▲국가기관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직에서 명예롭게 물러날 것을 주장했다.
시국회의는 20, 30일 같은 장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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