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종합건설, 전주에 27층 주상복합 건립
반월동에 총 211세대 공급…22일 모델하우스 개관
- 박상일 기자
(전주=뉴스1) 박상일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에 북부권 최고층인 27층 '세움펠리피아'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전북 중견 건설회사인 세움종합건설은 20일 반월동 일대에 59~68㎡(구 25~29평형) 소형주상복합아파트 211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세움펠리피아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로 건축되며, 1~2층은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3~27층은 전용면적 59∼68㎡ 211세대가 들어선다.
업체 측은 분양가격을 3.3㎡당 590만원대로 층별 분양가격에 차등을 두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뛰어난 평면 구성과 우수한 마감자재로 주상복합아파트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주상복합아파트 인근은 탄소밸리 직접 단지를 비롯해 교육 인프라, 교통 접근성, 각종 생활 편익시설 들이 있다.
업체는 무엇보다 주변 동일평형대 일반아파트보다 전용률을 높게 설계해 소형이지만 편리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특별공급은 이달 27일 신혼부부와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28일 1·2순위, 29일 3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5일, 계약일은 12월 10~12일이다.
22일 오픈할 세움펠리피아 주상복합아파트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여의동 호남제일문 한국 수자원공사 건너편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세움종합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한 주상복합아파트가 최근 가파르게 상승중인 전주 북부권 발전의 기대심리와 맞물린 지리적 여건과 교통접근성, 합리적인 분양가격 등이 맞아 떨어지면서 소비자들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현재 분양관련 문의 쇄도하고 있는 만큼 분양 완료에는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문의 (063)212~5200.
psi53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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