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대우대창APT '녹색아파트' 대상
전주 서신대우·팔학골영창APT는 최우수상
- 김춘상 기자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도와 전북 그린스타트네트워크는 온실가스 감축운동 확산을 목표로 녹색아파트 공모사업을 벌인 결과, 대상을 받은 전주 서신대우대창 아파트 등 6개 아파트를 우수아파트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390세대의 서신대우대창 아파트는 탄소포인트제 100% 가입, 컴퓨터 절전프로그램 92% 보급, 전 세대가 온실가스 진단, 월 1회 소등행사,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녹색생활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주 서신대우 아파트와 전주 팔학골영창 아파트는 최우수상을 받았고, 전주 광진선수촌 아파트와 군산 나운주공 4단지, 부안 서외주공 아파트는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에는 300만원,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우수상에는 100만원의 상금과 녹색아파트 인증 간판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12월6일 그린스타트 운동 전북대회에서 열린다.
올해 녹색아파트 공모사업에 참여한 아파트들은 전년 대비 856천Kwh의 전기를 절약해 소나무 16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450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 주거형태의 51%가 공동주택"이라며 "올해 우수아파트 상을 수상한 아파트를 모델로 녹색아파트 추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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