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본병원~남양대명맨션 구간 교통시설 개선

전북 전주시 효자동 마전다리 교차로 /뉴스1 DB © News1 김대웅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동 마전다리 교차로 /뉴스1 DB © News1 김대웅 기자

전북 전주시는 13일 완산구 서신동 본병원에서 남양대명맨션아파트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 4개 교차로의 신호등을 비롯해 횡단보도를 신설하거나 위치(전진배치)를 조정했다.

해당 사업은 매년 도로교통공단 전라북도지부 주관으로 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의를 받아 우선 개선이 필요한 요구지점과 동일지점(구간), 사망사고가 중복 발생돼 개선이 필요한 지점, 도로안전 관련회의 및 다수인 민원 등으로 건의된 지점에 대해 시행하게 된다.

시는 2011년 진북터널 사거리와 서신사거리 등에 교통섬 및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설치했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송천중앙로 무단횡단방지책을 설치했다.

Law857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