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이안 전주삼천' 아파트 5월 말 분양
지하3층, 지하9~15층 9개동 총 702가구
전용면적기준 84~119㎡, 287가구 일반분양
전북 전주시 남부 구시가지 내 대우산업개발의 '이안(iaan)'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일대는 지난 2006년 입주한 아파트를 제외하고 10년 넘게 신규 분양이 끊겼던 지역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대우산업개발은 22일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삼천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이안 전주삼천’을 5월 말 분양한다고 밝혔다.
전주지역에서 대우산업개발의 '이안' 아파트가 공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9~15층, 9개 동, 전체 70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29가구 ▲84㎡ 600가구 ▲119㎡ 73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84㎡ 239가구 ▲119㎡ 48가구 등 28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9%를 차지한다.
일반 분양되는 물량 모두 전용 85㎡ 이하 또는 분양가 6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 4.1부동산대책에 따른 취득 후 5년간 양도소득세 전액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안 전주삼천'이 들어설 전주 삼천동 일대는 전주시내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다.
특히 사업지 주변으로 총 60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주거환경이 양호하고 완산공원 및 삼천천 등을 끼고 있어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아파트 주변으로 기반시설 및 상권이 잘 형성돼 있고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전주시립삼천도서관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접근성도 용이하다. 백제대로와 장승배기로, 강변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해 서부신시가지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삼천초, 삼천남초, 양지중, 풍남중, 효문여중, 상산고(자립형사립고) 등이 인접해 풍부한 교육인프라시설을 갖췄다.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과 노약자, 어린이를 배려해 주출입구 단차를 최소화하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출입문이 인접한 곳에 배치시켜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1∙2층과 최상층에는 동체감지기, 지하주차장에는 비상호출장치 등을 설치했고 빗물재활용 시스템 구축으로 관리비 절감 및 친환경 단지 구현을 실천했다.
피트니스센터, 관리사무실, 실버룸 등 각종 부대시설이 설치되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이안 전주삼천의 경우 4.1부동산대책 발표 후 전주에서 분양되는 첫 양도세 감면 수혜 대상 아파트"라며 "전주에서 처음으로 '이안(iaan)' 브랜드가 적용되는 만큼 입주민의 욕구를 총족시킬 수 있도록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안 전주삼천' 모델하우스(1577-0318)는 완산구 삼천동1가 743-9번지에서 5월 말 오픈한다.
psi53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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