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16 도로서 트럭 전도…30대 운전자 병원 이송

28일 오전 제주 5.16 도로에서 발생한 트럭 전도 사고.(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오전 제주 5.16 도로에서 발생한 트럭 전도 사고.(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5.16 도로에서 음료수를 운송하던 트럭이 전도돼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11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5.16 도로에서 트럭이 전도돼 운전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운전자 A 씨(30대)는 차 밖으로 탈출한 상태였으나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트럭은 과열로 인해 연기가 발생했지만,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만 트럭에 있던 음료수병들이 도로 위로 쏟아져 한때 교통 이용에 불편이 발생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