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사회, 소규모 말 목장 위한 맞춤형 방역 기반 구축 추진

지난 16일 제주 말 생산목장에서 진행된 '방역 기반 구축' 시범사업.(제주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6일 제주 말 생산목장에서 진행된 '방역 기반 구축' 시범사업.(제주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역 소규모 말 생산목장을 위한 맞춤형 방역 기반 구축 사업이 추진된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제주마사회)는 '말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산목장 방역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육두수 20두 미만의 소규모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마사지역 방역 및 소독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진드기약 등 방역약품 지원 및 농가 맞춤형 방역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제주마사회는 지난 16일 말 생산목장 2곳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전문업체를 통한 소독 방역과 방역약품 전달, 전문적인 방역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제주마사회는 사업에 참여할 도내 생산목장 20곳을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마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