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밤버스' 추석 연휴에도 만난다…내달 10일까지 연장 운행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야(夜)밤버스'를 추석 연휴에도 탈 수 있게 됐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제주시티투어 야간코스 '야밤버스'를 연장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과 27일에는 특별 추가 운행도 한다.
야밤버스는 당초 8월 말까지 운행할 예정이었으나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3차 연장을 결정했다. 여름철 한정 프로그램으로 운행했던 야밤버스를 타고 초가을 제주의 밤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운행 코스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이호목마등대, 도두봉 및 무지개해안도로를 거쳐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산지천 분수쇼, 관덕정과 제주목관아를 둘러본다.
2층 투어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야(夜)밤 DJ'의 관광해설, 제주어 퀴즈 이벤트, 즉석 추억사진 인화 서비스 등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일반 1만 2000원, 소인 및 청소년(초등~고등학생) 1만 원이다.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사전 예약 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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