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제주TP·중부발전제주, 성평등 위해 뭉쳤다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는 21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평등으로 함께하면 이어지는 제주' 성평등 문화확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까지 각 기관별 추진한 성평등 조직문화 실천을 확장해 배려, 존중, 소통을 바탕으로 한 성평등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세 기관은 '성평등' 삼행시를 지으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평등과 존중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이호선 교수의 '21세기 성평등과 상호돌봄 기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조직과 가정, 세대 간 관계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각 기관의 실천이 제주 사회로 이어질 때 '평등으로 함께하면 이어지는 제주'라는 오늘의 메시지가 비로소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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