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최우수'…복지부 장관상 받아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21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227개 시·군·구와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를 종합 심사한 결과, 제주시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97개 사업을 통해 총 9939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시 관내 수행기관인 제주시니어클럽과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도 총 4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제주시니어클럽의 경우 8년 연속 '우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김석기 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어르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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