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담배꽁초 화재 잇따라…수천만원 재산피해

화재 현장(제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화재 현장(제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담배꽁초 화재가 잇따랐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38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본부는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2200만원 상당의 재활용 폐지가 불에 탔다.

같은 날 오전 11시16분쯤에도 제주시 구좌읍 영농 폐기물 집하장에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화재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1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사고 모두 담배꽁초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