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제주 농촌 어르신 위한 '찬찬찬' 나눔 활동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농촌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 밑반찬을 나누며 온정을 전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 제주도연합회는 15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에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천명수호처 농가주부모임의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사)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 200여 가구를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 20여 명은 직접 담근 맛김치를 가가호호 직접 방문 배달했다. 또 어르신들에게 정신 건강 리플렛을 나누며 정서적 안부를 살폈다.
고동심 농가주부모임 제주도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주신화월드 발달장애인 직무교육 지원
제주신화월드가 도내 발달장애인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교육일자리지원센터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최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신화월드에서 재직근로자 능력향상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이들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자립생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내 에티켓과 매너'를 주제로 첫인상 만들기, 팀으로 일하기, 직장예절 등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제주신화월드 시설을 둘러보며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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