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석 맞아 19일부터 '원도심 세일 페스타'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원도심 주요 상권에서 '원도심 세일 페스타'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이 추진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중앙로상점가와 중앙지하상가, 칠성로상점가에서 각각 진행된다.
먼저 오는 19일 중앙로상점가에서는 동아리 경연대회와 물품 구매 영수증 이벤트, 체험부스 운영 등이 진행된다.
오는 26일과 27일 중앙지하상가에서는 한복 노리개 만들기 체험, 버스킹 공연, 물품 구매 영수증 환급 행사가 열린다.
다음 달 3일 칠성로상점가에서는 브랜드·체험부스 운영, 공연, 물품 구매 영수증 이벤트(경품 추첨) 등이 이뤄진다.
진성필 시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앞으로도 원도심 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상권 활성화 사업은 2029년까지 제주시 일도1동, 이도1동, 삼도2동 일원 12만㎡에서 최대 100억 원(국비 50%·지방비 50%) 규모로 추진된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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