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서 파도에 떠내려간 부녀, 패들보트 타던 관광객이 구했다

사고 현장(제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5일 오전 9시 41분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수영하던 50대 아버지와 20대 딸이 파도에 떠밀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고 현장 인근에서 패들 보트를 타던 관광객 A 씨(30대)가 부녀를 구조했다.

부녀는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