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허위 종결' 논란 제주서부서, 신임 서장에 박철균 총경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으로 지휘부가 공석이 된 제주서부경찰서에 신임 서장이 임명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18대 서장으로 박철균 총경(51)이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부임 일자는 내달 1일이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25일 부 모 경장(34)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와 관련,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서부경찰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경찰서 지휘부 4명 전원을 대기 발령했다.
대기발령 대상에는 지난 5월 사건을 최초 접수했을 당시 서장과 현 서장이 포함됐다.
박철균 총경은 경찰대 14기로 서울청 남대문경찰서와 강서경찰서에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인천청 범죄예방계장과 112치안종합상활팀장,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등을 지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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