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출신 송훈 셰프와 만드는 제주 '몸국'…선착순 25명 모집

송훈 셰프. ⓒ 뉴스1 권현진 기자
송훈 셰프. ⓒ 뉴스1 권현진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송훈 셰프와 함께 제주 향토음식 '몸국'을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제주도관광협회는 13일 '제주미(味)행' 식도락 프로그램의 특별 회차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제주미행은 로컬 미식 전문가와 만나 전통 재래시장 장보기, 전통음식 만들기, 마을 방문 등을 통해 제주만의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에는 송훈 셰프가 참여한다. 송훈 셰프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 수셰프 출신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4'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동문시장에서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음식 재료를 구입하고 몸국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송훈 셰프는 특히 제주 토종 흑돼지 품종인 '난축맛돈'을 활용한 여름 보양식 요리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에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가비는 전통시장 장보기에 사용된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