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섶섬 인근 스쿠버다이빙 하던 60대 남성 사망…"조사 중"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해상에서 레저활동을 하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22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섶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A 씨가 심정지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바닷속에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 A 씨는 함께 다이빙을 하던 일행에게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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