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대학생과 함께 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지난 27~30일 진행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 부트캠프.
지난 27~30일 진행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 부트캠프.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카카오는 지난 27~30일 제주 카카오 스페이스 닷원에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JIC)'는 도민이 직접 지역사회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제주대와 협력해 재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청년 유출 문제 △자원 순환 문 △지역 경제 문제 등 제주의 다양한 당면 과제를 탐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단계인 '어스파이어(Aspire) 트랙'은 2학기 정규 교양 과목(2학점)으로 연계 운영된다. 학생들은 부트캠프에서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제 제주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파일럿 테스트과정을 거치게 된다.

카카오와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참가 팀들에게 활동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우수팀 시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축산농협 '정 나눔 행사'

제주축산농협 노형뉴타운지점은 지난 23일 제주시 서광로 소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지부'를 찾아 '정(情)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노형뉴타운지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기금을 활용해 80만 원 상당의 치즈 선물세트와 생활용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물품은 제주지부를 통해 관내 시각장애인 회원들의 가정 등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제주축산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도민들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