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대표 후보 김민석·정청래, 30일 나란히 제주 당심 공략
오전·오후 각각 당원간담회…송영길, 지난 22일 제주 방문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경선에 진출한 당대표 후보들이 같은 날 제주에서 당원간담회를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지역위원회는 29일 당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당대표 후보들의 제주 간담회 일정을 안내했다.
김민석 후보는 30일 오전 11시 제주시 제주혼디누림터에서 당원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김용 최고위원 후보도 함께한다.
정청래 후보는 같은 날 오후 6시 제주시 한라대학로 어썸플레이스 2층에서 당원간담회를 연다.
정 후보 간담회에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후보 등 이른바 '팀 정청래'가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송영길 후보는 지난 22일 제주를 방문해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제주4·3희생자유족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권역별 순회 경선을 진행한다. 제주지역 순회경선은 8월 8일로 예정됐다.
권리당원 온라인투표는 28일부터 시작됐다.
본경선은 대의원 및 권리당원 투표 70%,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진행된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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