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서귀포해경서장, 취임 첫 일정으로 연안해역 순찰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김주영 제18대 서귀포해경서장이 취임 첫 일정으로 관내 경비함정 및 연안해역을 찾아 해상치안,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주영 서장은 3000톤급 대형 경비함정에 탑승해 주요 장비 가동 상태와 해상치안 유지태세를 확인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화순파출소와 최근 피서객이 많이 찾는 도리빨 해변을 방문해 여름철 연안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김 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빈틈없는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서귀포해경 모두가 커다란 책임감을 갖고 서귀포 해역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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