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자율학교 미래 방향 모색…8월 7일 정책토론회
도내 초·중·고 101곳 운영…학교 자율성·책무성 조화 논의
교원·학부모 등 30일까지 참가 신청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형 자율학교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제주도교육청은 8월 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책토론회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주형 자율학교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고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운영 현황 발표에 이어 교원단체, 학부모 대표, 제주형 자율학교 교원 등 교육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지정 및 종합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주요 현안을 바탕으로 학교 자율성과 책무성의 조화, 정책 개선 과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등은 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 수립에 반영해 정책 개선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3월 1일 기준 제주형 자율학교는 초등학교 77곳, 중학교 18곳, 고등학교 6곳 등 모두 101곳이 지정됐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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