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제주 농협 9곳, 상호금융대상 우수사무소 선정

농협 제주본부 전경.(농협 제주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 ⓒ 뉴스1
농협 제주본부 전경.(농협 제주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 ⓒ 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역 농협 9곳이 우수한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27일 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도내 농협 9곳이 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수익성과 건전성을 중심으로 우수한 경영관리 능력 등을 심사했다.

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이 대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소그룹 1위,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은 소그룹 2위,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은 소그룹 3위로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특히 제주남원농협은 4개년 연속 최상위 실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춘협 제주본부장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자세로 조합원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혁신과 건전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