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의 미래는'…제주 청년농업인 가족경영협약 교육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가족경영협약 및 세무·회계 교육.(제주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가족경영협약 및 세무·회계 교육.(제주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청년 농업인과 가족이 함께 농장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경영협약 및 세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가족경영협약은 농업경영에 참여하는 가족 구성원이 역할과 책임, 의사결정 원칙 등을 협의해 문서로 정하는 방식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족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농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례 △세대 간 이해와 협력 방안 등을 다뤘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장 운영과 경영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 세무·회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제주농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