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밭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은…"기계화 확대 등"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제주농협밭농업경쟁력강화협의회는 지난 14일 제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제주 밭농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밭농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제주 밭농업 기계화 현황 및 정책 방향 △국내·외 밭농업 기계화 기술 동향 △마늘 기계화 실증사례 및 효과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밭농업 기계화 확대 방안 및 현장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품목별 맞춤형 농기계 개발, 농작업 대행 확대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15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주시 조천읍 일원에서 '2026년 조천농협 이웃사랑 물품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조천농협은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 1000그릇과 백미(10㎏) 60포 등 총 1336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문 조합장은 "앞으로도 이웃의 곁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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