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안동 공장 컨테이너 화재…"용접 중 불똥 튀어"

화재 현장(제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화재 현장(제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5일 오후 2시10분쯤 제주시 해안동 한 공장에 설치된 컨테이너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신고 약 1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내부 10㎡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은 직원이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튀었다는 진술 등에 따라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