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협재·이호테우·월정·삼양해수욕장 운영시간 연장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관내 4개 해수욕장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의 경우 오후 9시까지,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의 경우 오후 8시까지 늘렸다.
이번 조치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인 다음 달 15일까지 유지된다.
시는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와 안내방송 등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우천 시 해양수산과장은 "해수욕장 운영시간을 연장한 만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수욕장 이용객들께서는 음주 후 입수나 안전구역 이탈 등 위험행위를 자제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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