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제주 농촌 여행을 반값에…17일 '촌스러운 촌플레이' 1차 오픈

'촌(村)스러운 촌(村)플레이'.(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촌(村)스러운 촌(村)플레이'.(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야간 목장, 숨어있는 캠핑 포인트, 숲 속 걷기 등 다채로운 제주 농촌 여행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귀포시 로컬 여행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촌(村)스러운 촌(村)플레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마을 경영체 6곳,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제주관광공사, 서귀포시 등이 참여한다.

단순히 경유하는 관광이 아닌 마을 생산 체험, 산지 재료 체험, 마을 투어, 주민 교류 식탁 등 제주 마을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으로 기획됐다.

1차 할인기획전에서는 △다정한 동백 생활 △색채로 채우는 대한목장의 밤 △15년 차 제주 캠퍼의 숨은 캠핑 포인트 △제주 포레스트 앤 차롱 런치 등 4종을 예약할 수 있다.

9월에 진행될 2차 할인기획전에서는 새로운 상품이 찾아올 예정이다.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17일 열리는 기획전 홈페이지(이더라운드, 찰쓰투어)에서 예약할 수 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