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 개장날, 근무 중 술마신 민간안전요원 적발

제주 해수욕장/뉴스1
제주 해수욕장/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해수욕장 개장 첫날 근무 중 술을 마신 민간안전요원이 적발됐다.

30일 제주시에 따르면 해수욕장이 개장한 지난 24일 모 해수욕장에 배치된 민간안전요원 A 씨가 식사 중을 술을 마신다는 시민 신고가 읍사무소에 접수됐다.

A 씨는 당시 풍랑특보가 내려 해수욕장이 통제된 상황에서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읍사무소는 A 씨를 근무 불성실로 집에 돌려보냈다.

A 씨는 향후 3년간 민간안전요원에서 배제된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