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이틀간 신고 7건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7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6시47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에서 건물 외벽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오후 7시38분에는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전선이 끊어지고 오후 4시35분에는 대정읍에서 신호등이 떨어지는 등 전날 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현재 제주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해제됐으나 마라도, 우도, 가파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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