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우스감귤 하루에 하나" 판촉 행사…1만2500톤 판매 목표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본격적인 제주 하우스감귤 출하 시기를 맞아 대국민 소비촉진 캠페인이 전개된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하.하.하 페스티벌(하우스감귤 하루 하나)'과 연계한 대국민 판촉행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7월 첫째 주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카드할인 행사, 대형마트 시식행사, 온라인 가격 할인행사, 홈쇼핑 방송 등을 진행한다.
앞서 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18~19일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 앞마당에서 '출동, 제주감귤!' 특별 판매행사를 열기도 했다.
향후 제주도, 농협 제주본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판촉행사는 올해 하우스감귤 예상 출하량 2만 2531톤의 55% 수준인 1만 2500톤을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실적 1만 2405톤 대비 1095톤(9.6%) 증가한 물량이다.
매출액으로는 지난해 609억 5000만 원 대비 10% 많은 670억 원이 목표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는 "제주 하우스감귤은 생산부터 선별,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농업인 소득 증대와 제주산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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