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주산 햇마늘·햇양파 직거래 장터 열린다

제주산 햇마늘 및 햇양파 직거래 장터.(제주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산 햇마늘 및 햇양파 직거래 장터.(제주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신선한 제주산 햇마늘과 햇양파를 직거래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농협 제주본부 야외주차장에서 '2026년 제주 햇마늘·햇양파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소비자들이 산지에서 선별·건조된 제주 햇마늘과 햇양파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자리다.

본격적인 마늘 수매 및 햇양파 출하 시기에 맞춰 제주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판매 품목은 △대정산 햇마늘 20㎏ 1망 9만 원 △김녕산 햇양파 20㎏ 1망 1만 2000원 △김녕산 종구용 쪽파 1㎏ 2000원이다. 마늘과 양파는 20㎏ 망 단위로, 종구용 쪽파는 ㎏ 단위로 판매된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업인의 마음을 소비자와 잇는 농심천심운동의 실천 현장"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제주농협은 지난 2월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양질의 축산물 등을 매매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고 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