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서 '폭삭 쉬멍 한달 살기'…최대 60만원 지원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폭삭(충분히) 쉬멍(쉬면서) 한 달 살기' 포스터.(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폭삭(충분히) 쉬멍(쉬면서) 한 달 살기' 포스터.(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역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을 체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관광공사는 7월 3일까지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폭삭(충분히) 쉬멍(쉬면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범죄예방 및 안전시설 요건을 갖춘 시설을 대상으로 제주도가 인증하며, 현재 약 40곳이 운영 중이다.

참가자는 11월22일까지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8박 이상 연속 체류하며 개인 SNS 등을 통해 제주 여행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을 홍보해야 한다.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50팀이다.

1인 1팀 기준 30만원, 2인 이상 1팀에는 최대 6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여행이 모두 종료된 후 숙박확인서, 숙박 결제 영수증, 항공권 영수증, SNS 홍보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공사는 제주 한달살이 지원 사연과 여행계획서를 중심으로 서류심사 후 참가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