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제주 지하주택서 연기가…50대 1명 병원 이송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한 주택 세대에 연기가 가득차 50대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7분쯤 제주시 일도2동 동문로 소재 3층 다세대 주택의 지하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약 4분 만에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지하층에는 연기가 가득찬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이곳에 있던 거주자 A 씨(50대·남)를 지상을 대피시킨 후 배연 작업을 실시했다.
A 씨는 상태가 양호했지만 체내 일산화탄소(CO) 수치가 높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취급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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