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후보 "32년 공직 역량, 서귀포 현안 해결에 쏟겠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개소식 열고 본격 선거전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6·3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개소식을 열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김 후보는 17일 오후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와 김한규 국회의원, 문대림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 주요 인사와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32년간 중앙정부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이제는 고향 서귀포를 위해 온전히 쓰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의료안전 강화, 미래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까지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치를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귀포의 발전은 결코 혼자 만들어낼 수 없다"며 "민주당의 힘 있는 팀워크와 중앙정부 경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바탕으로 반드시 새로운 서귀포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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