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낙뢰 추정 화재로 농장 창고·주택 피해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랐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49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농장 창고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모터 펌프실과 양수기 등이 훼손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오후 2시 6분쯤에는 표선면에 있는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본부는 낙뢰가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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