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후보 "동원 선거 통한 세 과시 않겠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하루 종일 열어 도민과 소통"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뉴스1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3일 "동원 선거를 통한 세 과시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전화 연결로 출연해 "그동안 제주에서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면 5000명에서 1만 명 정도를 동원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도민과 함께하는 경청 캠프 집들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시 오라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위 후보는 "개소식을 하루 종일 할 예정"이라며 "동원 선거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 과시가 중심이 아니라 누구나 와서 저와 정책 이야기, 현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했다"며 "본식은 오후 2시에 짧게, 100명 정도 모여서 간단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